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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준법경영 결의대회 개최…경영진이 청렴문화 확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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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장이준 기자

승인 : 2025. 05. 2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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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법경영 실천으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대국민 신뢰도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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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인천국제공항공사 준법경영 결의대회'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사진 앞줄 가운데) 및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1일 이학재 사장을 비롯한 처장급 이상 관리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국제공항공사 준법경영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공공기관 준법경영 필요성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경영진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함으로써 준법경영 및 청렴을 공사의 조직문화로 내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준법경영 결의문 낭독을 통해 △법과 원칙 준수 △갑질 없는 조직문화 조성 △인사업무 시 사적 이해관계 배제 △투명한 업무처리와 적극행정 △불공정 거래관행 및 특혜 근절 등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선도적인 준법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준법경영 결의문 낭독 이후에는 공사가 추진 중인 올해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공사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 등도 논의했다.

한편 공사는 이날 결의대회 외에도 '올바름의 가치로 함께 성장하는 인천공항'이라는 윤리경영 비전 아래 상호존중의 윤리문화 확산 캠페인, 상주기관장 인권경영 핵심가치 챌린지 등 대내·외 윤리문화 확산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이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3년 연속(2022~2024년) 2등급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학재 사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준법경영 실천 및 청렴도 제고를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경주함으로써 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대한민국 대표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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