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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 민관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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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5. 2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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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농가·행정·전문가 등 협의회 월 1회 운영
시설 구축과 운영 방안 등 발전 방안 함께 구상
0522 01. 신성장산업과 - 민관 머리 맞대어 곤충산업 밑그림 그린다
남원시 곤충산업 민관 협의회 회의 진행 광경.
전북 남원시가 '곤충산업 거점 단지 조성 사업'의 본격적인 설계를 앞두고 민관 협의회 추진을 통해 그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남원시 곤충산업 민관 협의회는 남원시 신성장산업과를 주축으로 밀웜 사육 농가와 업체, 전문가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정례화된 회의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협의회는 그간 3월 21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지난 16일 3차 회의까지 진행해 왔다.

협의회는 회의를 통해 갈색거저리 유충(밀웜, 고소애)을 중점적으로 육성해왔으나, 향후 흰점박이꽃무지(굼벵이), 동애등에, 쌍별귀뚜라미 등 다른 산업 곤충의 활성화 방안도 지속 검토할 계획을 마련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성공적인 산업 모델이 완성될 수 있도록 농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기업, 소비자, 전문가 의견 등 다방면으로 검토하여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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