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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피구·탁구장생활체육관’ 건립 순항…내년 상반기 완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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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5. 2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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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59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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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피구·탁구장생활체육관 조감도/임실군
전북 임실군의 '피구·탁구장생활체육관' 건립사업이 순항중에 있다.

2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9억원(국·도·군비 포함)을 투입해 임실읍 종합체육관 부지 일원에 연면적 약 1302㎡ 규모로 조성되는 체육시설이다. 피구장과 탁구장, 부대 편의시설을 갖춘 다목적 체육 공간으로 꾸며진다.

현재 공정률은 약 72%로 기초·골조 등 주요 구조 공정은 이미 완료했다.

이번 시설은 특히 실내 체육 공간의 단열·흡음 성능 향상을 위한 고성능 마감재가 적용돼 향후 이용자의 쾌적성과 안전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체육관이 준공되는 대로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이번 체육관은 공사 마무리 단계까지 품질과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차질 없이 준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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