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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국제공모를 통해 국내외 전문가부터 기업, 기관, 학생, 시민 등 다양한 주체가 수준 높은 정원을 조성해 '정원도시 서울'을 알리는 축제다. 10회째를 맞은 올해는 '서울, 그린 소울(Seoul, Green Soul)'을 주제로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 12만평 부지에 참가자들이 가꾼 111개의 정원이 소개된다.
이브자리는 지난달 8일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후 보라매공원에 기업 철학을 반영한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했다. 이브자리 기업동행정원의 이름인 새록새록은 '자연의 새로운 생명력'과 '잠든 어린아이의 숨소리'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이브자리는 새록새록 정원이 자연 속에서 회복을 경험하는 특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스트레스 완화와 숙면을 돕는 55종의 야생화, 교목, 관목 1000주를 식재했다.
이브자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시민들과 '건강한 수면이 곧 건강한 삶'이라는 기업 철학을 함께 공유하고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