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기관 합동, 드론·생화학테러 등 신종 위협 대비 실전 대응력 강화
 | clip20250525074901 | 0 | | 지난 23일 한국공항공사는 김포국제공항 계류장에서 대테러 종합훈련을 실시했다./한국공항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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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는 지난 23일 김포국제공항 계류장에서 공항경찰대, 제1공수특전여단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2025년도 김포국제공항 대테러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공사는 검문소 피습, 항공기 피랍 시도, 공항버스 내 폭발물 설치, 불법드론 침입 및 생화학 테러 등 공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테러 상황을 가정해 테러범 진압, 폭발물 처리, 환자 헬기 이송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박광호 김포공항장은 "드론 등 최신 기술을 이용한 공격부터 전통적인 방식의 테러까지 위협 수단이 진화하고 있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김포공항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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