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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단오제, 갓바위…대만서 세계인 홀린 경산시 관광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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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5. 05. 25. 17:47

대만 개최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 참가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에 참가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경북 경산시 관계자들이 지난 23일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에 참가해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상담을 펼치고 있다. /경산시
경북 경산시가 대만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산시는 2025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한국여행엑스포'에 참가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시작돼 26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대만 최대 여행박람회인 대만 국제 관광박람회와 동시 진행되고 있는데, 전 세계 관광관련 기관과 업체가 참가하며 약 30만 명에 달하는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산시는 이번 행사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과 전통문화, 체험 콘텐츠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경산 자인단오제', '갓바위' 등 지역 고유의 매력을 대만 현지 관광업계와 일반 관람객에게 널리 알리며, 현지 여행사와의 비즈니스 상담 회를 통해 실질적인 관광 상품 개발과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한류의 진원지인 대만은 한국에 대한 높은 관심과 방한 관광 수요가 꾸준한 시장"이라며 "이번 엑스포 참가를 계기로 경산시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외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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