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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6일 오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핍박과 내란의 3년을 심판하고 도민과 함께 당당한 전북의 내일을 만들겠다"며 이재명 지지와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이날 자리에는 이원택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이성윤·윤준병·안호영 의원, 진성스님, 회일스님 그리고 김동하, 권기봉, 송봉금, 정도상, 정영배, 최찬호, 황규택 등 상임선대위원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들은 이날 "윤석열 정권 3년 동안 전북은 핍박과 홀대의 시간을 보냈으며 잼버리 파행의 책임을 전북에 전가했고, 새만금 예산을 전례 없는 수준으로 삭감하는 등 국가 예산으로 전북을 철저히 소외시켰다"라고 성토했다.
그러면서 "전북의 아픔을 외면한 내란 잔당에게 이제는 준엄한 심판을 내려야 한다"며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윤석열 내란 정권과 한 몸인 '제2의 윤석열', '윤석열의 아바타'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이재명 후보는 전북에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조성 △첨단산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전북의 위대한 미래를 준비할 구체적 계획을 마련했다.
이원택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제 전북인의 선택으로 위대한 전북을 만들어야 한다"며 "내란 종식과 민주주의 회복은 전북 도민 여러분의 한 표, 한 표에 달려 있다"고 간절히 호소했다.
한편 민주당도당 선대위는 이번 대선에서 90% 투표율, 93% 지지율을, 사전 투표에서 50% 이상 투표율을 목표로 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