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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과대광고 꼼짝마”…순창군, 의료기기 취급업소 지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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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5. 2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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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청사 박윤근 기자
순창군 청사 박윤근 기자
전북 순창군이 의료기기 취급업소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군은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의료기기 취급업소 23개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반은 의료기기 개설 및 변경신고 준수 여부, 허위·과대광고 및 표시기재 위반 여부, 이용자 대상 홍보 및 교육 실태, 무료체험방 등 취급업소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검토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의료기기는 군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사전 예방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취급업소의 법령 준수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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