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A2 유전형질 보유하고 있어 고품질 저지유 생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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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 23일 국립축산과학원이 제공한 저지종 젖소 5마리를 성수면에 소재한 전문 목장에 추가 입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저지종 젖소 입식은 임실N치즈의 프리미엄화와 낙농산업 발전을 위한 임실군과 국립축산과학원의 핵심적인 협약 사업이다.
작년에 입식된 1마리를 포함해 지금까지 6마리의 저지종 젖소가 도입됐으며, 앞으로 2027년까지 총 16마리가 임실군에 제공될 예정이다.
국립축산과학원에서 도입된 젖소는 모두 우수한 A2 유전형질을 보유하고 있어 고품질의 A2 저지유 생산이 가능하다.
A2 우유는 일반 우유에 비해 체내 소화 및 흡수가 잘되고 우유에 민감한 소비자에게도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프리미엄 유제품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내 저지종 혈통의 안정적 확대와 유전능력 향상, 나아가 수정란 자급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번 입식을 계기로, A2 저지종 원유를 활용한 지역 유가공 산업과의 연계, 고급 유제품 브랜드 구축, 농가 소득 증대 등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심민 군수는 "A2 유전형질을 가진 저지종 젖소는 임실군 유가공 산업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프리미엄 시장 진입의 핵심 자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