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공항공사, 공항 내 응급상황 대응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526010013109

글자크기

닫기

영종 장이준 기자

승인 : 2025. 05. 26. 16: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clip20250526155830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왼쪽)이 지난 23일 공사 회의실에서 열린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간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고동진 국제성모병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항공기 및 공항 여객터미널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초동대응역량 강화와 공항 종사자 건강 증진 도모를 적극 추진한다.

26일 공사에 따르면 이학재 사장은 지난 23일 공사 회의실에서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과 '인천국제공항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바탕으로 △의료지원 협정병원 지정 △공항 구급대원 대상 전문 의료 교육 △합동 봉사활동 추진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도출해 단계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공사는 국제성모병원을 공항 비상계획 상의 의료지원 협력병원으로 지정하고 국제성모병원 의료진이 구급대원 대상 정기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국제성모병원은 다양한 임상사례 기반 교육 및 자문 등을 통해 인천공항의 응급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인천공항 내 응급의료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응급상황 초기 대응과정에서의 민관 공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사장은 "이번 협약은 응급의료에 대한 전문성과 공공성을 결합한 협력모델로 인천공항의 응급상황 대응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공기업으로서 안전 분야 다양한 공공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