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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는 고향을 사랑하는 향우들과 지역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윤병태 시장은 "과거 나주는 영산강 문화를 토대로 2000년간 호남의 중심지였고 이제는 나주시민과 전국의 출향 향우가 함께해 에너지신산업의 중심지로 새로운 영산강 르네상스 시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오늘 친선경기를 통해 나주 공동체의 끈끈한 정과 저력을 느끼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경나주향우회 축구단인 '금성FC' 황상현 단장은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해 지역민과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경기를 펼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경기를 함께 한 '나주 5060' 축구단, '나주FC위민' 축구단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나주 5060'축구단 정종환 단장은 고향을 방문한 향우들에게 "운동장에서 땀을 흘리며 스포츠를 통해서 하나되는 자리에 함께해서 기쁘고 고향에서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