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치즈·고추장 등 발효제품 체험 후 홍삼스파 숙박 1박 2일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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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성주주조장은 올해 7월부터 일본과 베트남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층 강화된 발효체험 관광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성수주조장은 지난 2024년 외국인 대상 발효체험 관광프로그램을 전북도의 지원을 받아 성공적으로 시범 운영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이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1박 2일 관광상품을 통해 음식의 고장 전북의 다채로운 발효 음식과 청정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날 관광객들은 서울에서 버스편으로 진안 성수주조장으로 이동해 직접 막걸리를 빚어보는 체험을 통해 한국 전통주의 향과 맛을 오감으로 느낀다. 이어 인근 임실로 이동해 고소한 치즈 만들기 체험을, 그리고 순창에서는 한국인의 매운맛을 대표하는 고추장 담그기 체험을 하며 K-푸드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된다.
체험 후에는 다시 진안으로 돌아와 미슐랭 그린 가이드북 별 3개 만점을 받은 민족의 명산 마이산의 신비로운 절경을 감상하고, 저녁에는 세계 유일의 홍삼스파에서 피로를 풀며 특별한 하룻밤을 보내는 일정이다.
단순 관광을 넘어, 한국의 맛과 멋, 그리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라는 게 주조장의 설명이다.
성수주조장 측은 이번 발효체험 관광상품을 오는 11월부터는 매월 1차례 이상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성수주조장은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로부터 스타트업 관광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6차산업의 성공적인 모델이인정받고 있다.
성수주조장 진양우 대표는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로부터 스타트업 관광기업으로 선정 이후, 최근에는 전북의 농생명분야 대표기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막걸리를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의 관광상품 콘텐츠로 성수주조장이 전북 관광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