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북교육청 “어려움 겪는 현장의 목소리 말해 주세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528010014223

글자크기

닫기

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5. 28. 10: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온라인 정책 제안·소통 창구 '전북함께학교' 운영 방안 개선
우수 제안자 시상, 답변 기준 완화 등으로 현장 의견 수렴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사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온라인 정책 제안 플랫폼 '전북함께학교' 운영을 대폭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북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3월 개통한 '전북함께학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는 물론 도민 누구나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온라인 정책 제안 플랫폼이다.

전북교육청은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우선 교육정책 발굴에 기여한 우수 제안을 선정하고, 연말에 제안자에게는 소정의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에는 100명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해당 부서의 답변을 받을 수 있었던 기준을 완화, 추천 수가 적더라도 '현장정책기획단'의 의견을 들어 제안에 답을 하거나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유연성을 더했다.

이와 함께 '전북함께학교'에 대한 사용자 접근성을 높여 도교육청 누리집, 전북교육소식 앱, 다양한 SNS 채널과 연동해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등 모든 기기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전북함께학교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참여와 신뢰를 바탕으로 전북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데 교육주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