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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는 이번주 목요일과 금요일인 29일, 30일 이틀간 진행된다. 오 시장은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투표소 현장을 직접 방문해 준비 상황을 살피고 관련 직원들을 격려했다.
오 시장은 먼저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에서 중구 선거 추진 현황과 사전투표 진행 절차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중구 선거 일반현황과 신당동 선거 일반현황 등 지역별 세부 사항에 대해서도 보고를 받았다.
오 시장은 사전투표장 준비 상황과 진행 절차를 청취한 후 투표소로 들어가 기표소와 투표함 설치 상태를 살폈다. 특히 장애인 유권자의 불편함이 없도록 장애인을 위한 투표 편의시설 등도 꼼꼼히 점검했다.
서울 지역 사전투표는 이틀에 걸쳐 동주민센터·구청·학교 등 시내 426곳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본투표는 오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 시내 총 2269개소에서 일제히 치러질 예정이다. 중구의 경우 본투표소가 44개 설치된다.
점검을 마친 오 시장은 "내일부터 이틀에 걸쳐 예정돼 있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진행에 조금의 차질도 발생하지 않도록 서울 시내 전역에 걸쳐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사전투표는 통상 실시된 토요일이 아닌 목·금요일에 실시된다. 현행법상 사전투표는 본투표 5일 전부터 이틀 동안 실시하도록 규정돼 있어 본투표일이 수요일인 정기 대선의 경우, 금요일과 토요일에 사전투표를 하게 되지만 이번 대선의 경우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조기 대선이 되면서 목·금요일이 사전투표일이 됐다.




![[포토] 사전투표 준비상황 점검하는 오세훈 시장](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05m/29d/2025052901002334200144081.jpg?17484080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