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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이 2004년부터 주최하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세계 3대 환경영화제 중 하나이며 아시아 최대의 환경영화제이다. 올해는 국내 영화제 처음으로 상영관, 운영 방식,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전 과정에서 탄소중립 원칙을 도입해 진행한다. 세계 환경의 날인 6월 5일 개막해 30일까지 열린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브자리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에서 발생한 탄소를 상쇄하기 위한 탄소배출권을 제공한다. 또 환경재단의 기후위기 대응·탄소중립을 위한 환경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한다. 환경재단에서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운영 전반의 탄소발생량을 측정하고 관리·운영한다.
윤종웅 이브자리 대표이사는 "영화가 가진 힘으로 환경을 위한 적극적인 실천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생각에 동참하게 됐다"며 "기후 위기에 대한 공감과 기후행동 연대를 일으키는 새로운 문화행사로 자리잡도록 환경재단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