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체결됐으며 양 기관은 이를 통해 정보기술(IT) 서비스 분야 공급망 전반의 ESG 내재화,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공동 추진할 방침이다.
신세계아이앤씨는 IT 서비스 분야의 특성을 반영한 ESG 교육, 진단, 현장 실사(컨설팅) 등 협력 중소기업의 ESG 경영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동반위는 ESG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지표 준수율 80% 이상의 협력사에게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하고 이에 따른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신세계 그룹의 리테일테크 전문 기업으로 AI,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 기반 비즈니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공급망 정책 수립,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한 동반성장 활동을 비롯해 ESG 경영 강화를 위한 실천으로 한국ESG기준원(KCGS)의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이달곤 동반위 위원장은 "IT 서비스 분야 특성에 맞춘 ESG 지원이 협력사의 지속가능경영 역량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세계아이앤씨와 함께 지속가능한 공급망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