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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協, AI 시대 스타트업 생존 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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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5. 2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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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 스타트업 화양연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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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 경남지회는 지난 28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글로벌 융복합 스타트업 페스티벌 GSAT2025 '토크쇼 스타트업 화양연화'를 개최했다
벤처기업협회 경남지회는 경상남도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글로벌 융복합 스타트업 페스티벌 GSAT2025 '토크쇼 스타트업 화양연화'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기욱 휴로틱스 대표는 '재활·스포츠용 인공지능(AI) 기반 웨어러블 로봇슈트'를 주제로 기계공학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해 실제 재활과 스포츠 현장에 적용 중인 사례를 소개했다. 주명규 세븐미어캣 대표는 'AI 공간을 바꾸고 돈을 벌다 주차장에서 시작된 AX 전환'을 주제로 도시 공간과 사람, 모빌리티를 연결하는 AI 기반 플랫폼 구축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수익 구조·확장 전략과 함께 AI 기술적용 사례를 전달했다.

조재유 블링스 대표는 '인공지능 전환(AX) 키 질문(Key Questions) 시작하기 전 던져야 할 핵심질문'을 주제로 AX 프로젝트를 적용하며 마주한 실무 이슈와 AI 기술을 기업 내부 데이터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등을 비개발자 관점에서 풀어냈다.

이어서 진행된 패널 토크 '스타트업 화양연화'는 박진우 젊은(Young) CEO(최고경영자) 네트워크 위원장(다다익스 대표)의 진행으로 발표자 세 명의 실패담과 전략적 의사결정의 순간, 창업가로서의 현실 등을 공유했다.

이기욱 휴로틱스 대표는"AI가 로봇 산업 생태계를 어떻게 변화시킬지를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AI를 접목해 실생활에서 가깝게 쓰일 수 있는 사업을 기획해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권 벤처기업협회 경남지회 협회장은"지역 스타트업의 경험이 모이면 그것이 곧 국가적 경쟁력이 된다"며 "이번 토크쇼는 창업 생태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준 자리였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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