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산업·문화가 융합하는 혁신형 산업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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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열린 출범식에는 완주군을 포함해 공모에 선정된 구미, 창원시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관계부처들이 참석했다.
완주군은 '즐겁게 일하고 성장하는 문화융합 선도산단 1번지' 비전 선포와 함께 농업, 자동차, 수소 등 완주산단의 역사와 주력사업을 홍보했다.
특히, △ 자동차산업과 수소산업을 체험 복합문화공간(랜드마크) 조성 △ 영상제작 및 3D모델링 교육공간 조성 △자동차·수소산업과 연계한 창작 프로그램 운영 △ 야외공연장 및 조경쉼터 조성 △ 폐교 리모델링 문화소통 거점 인프라 구축 △ 근로자 음식축제와 공예·음악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세부사업을 설명했다.
완주군은 이번 사업의 핵심목표인 청년이 몰려오는 활력 넘치는 산단으로의 대전환을 위해 탄탄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차별성과 경쟁력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근로자와 지역청년, 문화예술인, 전문가 등 민·관·산 주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컬처링(culture-ring) 등 다양한 문화융합 거버넌스를 추가 구성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청년, 산업, 문화가 융합하는 혁신형 산업단지를 조성해 나가겠다"며 "완주형 문화산단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는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문화융합 선도산단 1번지 조성 목표 아래 총 885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