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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3000원의 행복’ 삼서면 공중목욕탕 준공…도비 2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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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신동준 기자

승인 : 2025. 06. 1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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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노인 3000원, 일반 35000원 매주 화·목·금요일 운영
장성
김한종 장성군수(오른쪽 두 번째)가 지난 18일 삼서면 공중목욕탕 준공식을 갖고 이개호 국회의원(네번째), 관계자들과 함께 공중목욕탕 내부를 살피고 있다./장성군
전남 장성군이 군민 건강증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선군은 지난 18일 삼서면 해삼로 1138번지 소재에 공중목욕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전까지 삼서면에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목욕시설이 없었다. 목욕탕을 이용하려면 다른 지역까지 찾아가야 해 불편했다.

군은 전라남도에 공중목욕장 건립을 건의해 도비 포함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2023년부터 현 위치에 건립을 시작했다.

준공된 삼서면 공중목욕장은 약 120평 규모로 냉온탕, 사우나, 찜질방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용료는 어린이·노인 3000원, 일반 3500원이며 매주 화·목·금요일에 운영한다.

운영은 삼서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맡는다.

김한종 군수는 "삼서면민들의 숙원을 이루게 되어 뜻깊다"면서 "주민 건강 증진과 소통, 교류의 장소로 사랑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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