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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군산 비행장 소음 영향도 조사용역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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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6. 2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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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영향도 조사 올해부터 내년까지 진행
하반기 시행 소음영향도 조사 지점 주민에 설명
06-09 진안군청년센터 6월 17일~21일 오픈주간 운영(진안군청년센터사진)dddd
전북 군산 비행장에서 실시되고 있는 한미공군 훈련장면./미 7공군.
국방부가 오는 26일 오전 10시 옥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군산 비행장 군 소음 보상과 관련 '소음 영향도 조사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에는 국방부와 용역사가 참석해 하반기부터 진행될 소음 영향도 조사지점 최종 선정 결과와 조사 전 과정에 대해 주민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5년마다 실시되는 '소음 영향도' 조사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진행되며, 이를 위해 군산시는 상반기에 주민대표 및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어 소음 영향도 조사지점 후보지를 추천했다.

국방부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과 조사지점 최종 선정 결과를 공유하게 된다.

그동안 국방부는 2019년 11월 26일 제정된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0년 5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전국 군용비행장 주변을 대상으로 소음 영향도 조사를 추진했다.

같은 해 12월 29일 소음 대책 지역이 지정·고시됐으며, 군산시는 옥서면·미성동 등 36.6㎢ 지역이 '소음 대책 지역'으로 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군 소음 피해를 받는 주민들이 많이 참석해 합당한 보상을 위해 의견을 나누고 소음 영향도 조사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료문의 : 기후환경과 과장 김현숙, 계장 두미희, 454-3381, 사진· 영상없음>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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