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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공감으로 군포의 내일을 연다’ 하은호 시장, MZ세대 저연차 직원과 소통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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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장이준 기자

승인 : 2025. 07. 0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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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군포시장(오른쪽 여덟 번째))이 지난 2일 MZ세대 공직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진 후 함께 하트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군포시
하은호 군포시장이 민선8기 3주년을 기념해 '저연차 직원과의 소통 간담회'를 가져 이목이 쏠렸다.

군포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MZ세대와 라떼시장님이 함께 만드는 조직문화, 세대공감으로 여는 군포의 내일'을 주제로 2022년 이후 임용된 저연차 직원 70명과 하 시장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MBTI를 활용한 세대 간 소통 교육 △MZ세대 퀴즈와 밸런스 게임을 통한 공감 토크 △직원 대상 사전 설문 결과 공유 및 자유 질의응답 △시장과의 비전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세대 차이를 넘어선 이해와 공감을 돕기 위해 조직심리학 전문가 김민주 강사가 'MBTI를 활용한 세대 간 소통' 특강을 진행했다. 김 강사는 "세대 간 차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과 소통 방식의 변화가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열쇠"라고 강조했다.

간담회 후반부에는 MZ세대를 대표한 직원들의 진행 아래 하은호 시장과의 소통 시간이 이어졌다.

직원들은 평소 궁금했던 점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했고 하 시장은 "젊은 세대의 생각과 감성을 듣고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수직적 소통이 아닌 수평적 협업으로 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군포의 미래'라며 MZ세대 직원들이 시정의 중심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뜻을 전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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