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셀리노(대표 이희영)의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셀로니아(Celonia)가 신제품 ‘시그니처 바이오 아쿠아 프로텍션 밤’을 통해 새로운 자외선 차단제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기존의 자외선 차단제들이 주로 여름철 사용을 위해 개발된 반면, 셀로니아의 신제품 시그니처 바이오 아쿠아 프로텍션 밤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제품은 자외선 차단 기능 측면에서 최고 등급인 SPF50+/PA++++ 수준을 지원하며, 발림감 측면에서도 선스틱 타입으로 끈적임 없이 가벼우면서 촉촉한 제형을 선보인다. 또한 물, 땀, 액티비티에 강한 제품으로 △액티비티프루프 △해수프루프 △스웨트프루프 △스머지프루프 등 4중 프루프를 갖췄다.
이와 함께 시그니처 바이오 아쿠아 프로텍션 밤은 셀로니의 시그니처 성분인 인체제대혈세포배양액이 함유되어 있어 자외선 차단뿐만 아니라 안티에이징 케어 효과까지 제공한다.
셀로니아 관계자는 "셀로니아의 새로운 선스틱은 자외선 차단은 기본, 4중 프루프 기능에 스킨케어 효능까지 겸비한 차별화된 선케어 제품"이라며 "올 여름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외부 활동 시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셀로니아 선스틱을 통해 피부 케어 효과까지 누려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셀로니아 바이오 아쿠아 프로텍션 밤은 공식 온라인 몰에서 정식 출시 이후 관련 판매처를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