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남농협 한우고급육 경진대회, 밀양 강동훈농가 최우수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820010009566

글자크기

닫기

창원 허균 기자

승인 : 2025. 08. 20. 14: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50820) 경남농협, 제20회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 개최(사진자료)
제20회 경남 한우고급육경진대회가 부경양돈농협 부경축산물공판장에서 열렸다./ 경남농협
경남농협이 주최·주관한 제20회 경남 한우고급육 경진대회에서 밀양축협 강동훈 농가가 출품한 거세우가 최우수상을, 우수상에는 합천축협 이태천 농가, 장려상에는 김해축협 박병복 농가, 미경산우 비육부문에는 창녕축협 한판석 농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9일 부경양돈농협 부경축산물공판장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9월 4일 개최 예정인 '제10회 경남 한우 품평회의 사전행사로, 도내 10개 시군 총 23두가 출품(거세우 16두·미경산우 7두) 됐다.

한우 농가의 고급육 생산의욕 고취와 고품질 경남 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해 소비자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한 본 행사의 취지에 맞게 최우수 출품우는 부경축산물공판장에서 당일 최고인 3만 5600원/kg 낙찰가로 경락되는 등 거세우 평균 2만 4794원, 미경산우 2만 4220원으로 낙찰돼 까다로운 소비자의 입맛을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강동훈 축주는 "사양관리와 유전적 개량, 품질 향상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밀양축협의 축산 정책이 결실을 맺어 그 결과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은 "출품한우 대부분이 최고의 등급을 받은 것은 도내 한우농가의 우수한 사양능력과 축협의 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고급육 생산 컨설팅지원 및 우수사료 급여 효과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경남농협은 한우 농가가 고품질 한우 생산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한우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상은 9월 4일 함양산청축협 가축경매시장에서 열리는 제10회 경남 한우 품평회와 같이 진행된다.
허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