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부경양돈농협 부경축산물공판장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9월 4일 개최 예정인 '제10회 경남 한우 품평회의 사전행사로, 도내 10개 시군 총 23두가 출품(거세우 16두·미경산우 7두) 됐다.
한우 농가의 고급육 생산의욕 고취와 고품질 경남 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해 소비자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한 본 행사의 취지에 맞게 최우수 출품우는 부경축산물공판장에서 당일 최고인 3만 5600원/kg 낙찰가로 경락되는 등 거세우 평균 2만 4794원, 미경산우 2만 4220원으로 낙찰돼 까다로운 소비자의 입맛을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강동훈 축주는 "사양관리와 유전적 개량, 품질 향상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밀양축협의 축산 정책이 결실을 맺어 그 결과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은 "출품한우 대부분이 최고의 등급을 받은 것은 도내 한우농가의 우수한 사양능력과 축협의 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고급육 생산 컨설팅지원 및 우수사료 급여 효과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경남농협은 한우 농가가 고품질 한우 생산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한우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상은 9월 4일 함양산청축협 가축경매시장에서 열리는 제10회 경남 한우 품평회와 같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