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현대엔지니어링, 기업형 민간임대 ‘힐스테이트 용인포레’ 다음 달 공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820010009601

글자크기

닫기

김다빈 기자

승인 : 2025. 08. 20. 14:15

이미지
경기 용인시 '힐스테이트 용인포레' 투시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 소재 기업형 민간임대주택인 '힐스테이트 용인포레'를 다음 달 중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용인포레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8층, 13개 동, 전용면적 59㎡·84㎡형, 총 19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대 최대 규모의 대단지로,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형 784가구 ▲84㎡형 1166가구 씩이다.

이 단지는 기업형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되며 거주 안정성이 뛰어나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최대 8년간 거주가 가능하고, 주택수에도 포함되지 않아 취득세·종합부동산세·재산세 등 부동산 관련 세금 부담도 없기 때문이다. 여기에 임대료 상승률은 2년간 5% 이내로 제한되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에 가입돼 있어 안전하다.

입지적 장점도 높은 수준으로 분석된다. 힐스테이트 용인포레는 주거생활에 필요한 인프라를 두루 겸비하고 있는 등 정주여건이 우수한 편이다. 우선 에버라인(용인경전철) 시청·용인대역이 인접해 교통편의성이 뛰어나다. 인근에는 세종 포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도로교통망도 촘촘히 형성돼 있다.

주변에 다양한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업지 위쪽으로는 용인역삼도시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주거 확장과 인프라 개선이 기대된다.

현대엔지니어링 또한 힐스테이트 용인포레에 차별화된 설계를 통해 실거주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4Bay 판상형(일부 타입 제외) 중심의 평면과 드레스룸, 알파룸 등 공간 특화 설계를 통해 수납과 활용도를 높인다.

또 단지 내 통학버스 승·하차 공간, 테마놀이터, 순환산책로, 중앙잔디마당 등 다양한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다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