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하우스·정원·인테리어 등 5개 작품 추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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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K-디자인 어워드 2025(K-Design Award 2025)'에서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의 '아르쿠스(Arcus)'와 힐스테이트 신용 더리버의 '트라이앵글 하우스(Triangle House)'를 출품하고 공간 디자인 부문 골드 위너(Gold Winner)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골드 위너'로 선정된 '아르쿠스(Arcus)'는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에 조성된 2층 규모의 티하우스다. '활이나 무지개처럼 굽은 형상'을 뜻하는 이름처럼 아치형 디자인을 적용해 부드러운 곡선미와 안정감을 구현했다. 또 연못과 암석정원을 배경으로 높게 설계된 진입부와 라인 조명이 만들어낸 장엄한 분위기를 비롯해 곡선·아치형 요소와 가구가 어우러진 실내 공간은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다른 수상작 '트라이앵글 하우스(TRIANGLE HOUSE)'는 힐스테이트 신용 더리버 단지 내 센트럴파크에 위치한 입체형 휴게공간이다. 삼각형 잔디광장과 바닥분수 등 주변 조경과 디자인을 연계해 조화를 이룬 게 특징이다. 삼각형을 모티브로 한 구조물과 개방형 설계를 적용해 독창성과 개방감을 높였다. 전면의 삼각 패턴 조명은 야간에도 조형미를 부각시켜 단지의 경관 가치를 한층 높였다.
이 밖에도 힐스테이트 환호공원, 디에이치 대치에델루이, 올림픽파크 포레온,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 신사 디에이치 갤러리 5개 부문에서 '위너'(Winner)를 수상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공간 디자인을 통해 삶의 감각을 확장하고, 조경이 예술과 지속가능성을 담아내는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며 "브랜드 철학이 반영된 공간 디자인을 통해 입주민의 감성적·문화적 만족까지 책임지는 주거문화를 지속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