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한 소상공인 사업은 소상공인이 창작자·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등과 협업 또는 융합을 통해 기존의 제품과 서비스를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중기부는 지난 5월 강한 소상공인 1차 오디션을 통해 7147개 기업 중 160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6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했다.
이번 파이널 오디션에서는 지난 1차에서 선정된 160개 기업 중에서 혁신성, 성장성이 높은 미래의 라이콘(LICORN)으로 60개 기업을 엄선한다. 라이콘은 생활문화·로컬 분야의 혁신기업(Lifestyle & Local Innovation uniCORN)이다. 60개 기업에는 최대 4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추가로 지원하고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내외 판로 개척, 투·융자 등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강한 소상공인들의 공개 경연 외에도 투자·유통·경영관리 상담회, 수출·마케팅·홍보 콘텐츠 등에 대한 일대일 밀착 컨설팅 등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오는 9월 11일에는 KBS 별관 공개홀에서 이번 파이널 오디션 선정기업에 대한 시상식과 축하공연을 개최한다.
노용석 중기부 차관은 "최근 케이(K) 문화에 대한 전 세계적인 인기는 한국의 식품, 화장품, 패션 등 소상공인이 만드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정부는 창의적이고 기업가정신을 가진 강한 소상공인이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