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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영재교육원은 객관적인 성격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모-자녀 간 상호 이해와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온라인 학습심리검사를 학생, 학부모 각각 실시했다.
이날은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학습 방법과 성격 특성을 고려한 진로 계획을 수립하도록 컨설팅 겸 특강이 실시됐다.
연수 강사인 채선기 한국다움연구소장은 학습 유형에 따른 장점과 단점, 소통 방법에 대해 사례를 들어 재미있게 설명하고 학생과 학부모 개인별 검사 결과를 분석해 주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의 성격에 따라 적합한 학습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아이와 부모 자신에 대해 더욱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요즘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든 것 같아 걱정이 많았는데 연수를 듣고 나니 마음의 여유를 찾고 기다리며 소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최용훈 정읍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장은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에 응답하고 소통하는 정읍교육에 영재교육원이 한 발 더 앞서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