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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22일부터 오늘까지 방송3법의 마지막 단추인 한국교육방송공사법, 노란봉투법, 2차 상법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개혁 5법이 완성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이 요구한 개혁과 민생의 명령이 비로소 제도화된 역사적 성과"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이 법안 처리를 막기 위해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진행한 것에 대해선 "무제한 토론이라는 껍데기로 발목잡기를 시도했지만 내용도, 태도도, 절박함도 없는 '3무 낙제 토론'으로 국민의 분노만 샀을 뿐"이라며 "개혁입법을 끝까지 가로막으려 한 국민의힘은 스스로 민생을 버린 반개혁, 반민생 세력임을 입증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개혁5법 통과는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민생을 지켜내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출발점"이라며 "오늘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큰 개혁과 더 깊은 민생의 길로 국민과 함께 걸어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