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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3년 기준 중소기업 기본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우선 업종별 기업 수는 전년대비 도·소매업(10만1485개·4.8%), 전기·가스·증기업(2만4454개·17.0%), 정보통신업(2만3639개·12.2%), 전문·과학·기술업(2만2964개·7.4%) 등에서 증가했다. 다만 제조업(-1만6670개·2.6%), 광업(-79개·3.2%)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종사자 수는 도·소매업(8만6848명·2.3%), 숙박·음식점업(4만5309명·2.5%) 등 11개 업종에서 증가했고 운수·창고업(-5만2911명·4.6%), 제조업(-1만6822명·0.5%) 등 7개 업종은 감소했다.
업종별 매출액은 숙박·음식점업(14조4000억원·8.7%), 금융·보험업(6조2000억원·17.9%) 등 11개 업종에서 증가했고 제조업(-16조원·1.9%), 도·소매업(-15조원·1.3%) 등 7개 업종은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소재 기업 수는 436만2179개로 전년대비 15만5400개(3.7%) 증가했고 비수도권은 393만6736개로 전년대비 10만789개(2.6%) 증가해 상대적으로 수도권 기업 수 증가율이 높았다.
조직 형태별로는 개인기업이 724만3536개로 전년대비 21만9046개(3.1%) 증가, 법인기업은 105만5379개로 전년대비 3만7143개(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자 규모별로는 1인 기업이 644만269개로 전년대비 29만 672개(4.7%) 증가한 반면 종사자 2인 이상 기업은 185만8646개로 전년대비 3만4483개(-1.8%)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