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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대식은 '세상을 바꾸는 작은 존중, 함께하는 대구'를 주제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과 직장인 등 총 7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 △대표 선서 △장애공감 퍼포먼스 △장애공감 골든벨 △인권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장애공감 서포터즈는 지난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로 7기째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약 300명의 대학생과 시민들이 활동에 참여해왔다.
이번 7기 서포터즈는 오는 12월 말까지 5개월간 활동하며 △공식 SNS 계정 운영(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영상과 카드뉴스 제작 △대구시 주관 거리 캠페인 등 온·오프라인 인식 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태운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곧 더 나은 공동체의 시작"이라며 "서포터즈의 활동이 대구 전역에 따뜻한 변화를 확산시키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