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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굿네이버스와 맞손…농촌 아이들 위한 공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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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섭 기자 | 윤채현 인턴 기자

승인 : 2025. 08. 29. 17:02

'초록사다리×우주공간프로젝트' 협약 체결
강원 태백 1호·전북 남원 2호 이어 3·4호 공간 조성
보도이미지 (5)
28일 영등포구 소재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 본사에서 최동하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왼쪽 세 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과 '초록사다리×우주공간프로젝트'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4억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초록사다리×우주공간프로젝트'는 농촌 초등학교의 유휴공간을 아동이 행복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이다. 아동 문화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에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도농간 인프라 격차를 줄인다는 취지다.

지난해 11월 강원 태백 함태초등학교에 1호 공간을 열었고 올해 3월에는 전북 남원 남원중앙초등학교에 2호를 완공해 놀이공간과 운동시설 등을 조성했다. 이번 협약으로 3·4호 공간도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동하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본 프로젝트는 농촌공간가치 증대를 통해 농부의 마음이 하늘의 뜻이라는 범농협 농심천심운동의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농업과 농촌, 지역사회를 위한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우섭 기자
윤채현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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