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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공식에는 신현국 시장과 이정걸 시의장, 도·시의원, 노순하 문경시체육회장, 엄용대 문경시 테니스협회장, 체육 관계자들과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착공식은 식전 공연에 이어 윤상혁 새마을과장의 경과보고와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실내테니스 경기장 건립은 흥덕동 80-2번지 일원 1만 5035㎡부지에 실내 테니스 3면과 실외 테니스 1면 및 부대시설 등 총 사업비 170억 원(도비 40억 원, 기금 30억 4천만 원, 시비 91억 6천만 원, 특교 8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 12월 준공예정이다.
신현국 시장은 "영강체육공원이 2007년에 만들면서 테니스장 10면을 만들었으나 그동안 많은 동호인들이 실내 테니스장 신설 요구에 추진하게 됐다"며 "단순한 체육시설이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이며 문경시 체육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