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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소나기·무더위 지속…월요일까지 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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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찬 기자

승인 : 2025. 08. 30. 09:26

낮 최고기온 30∼35도
우산과 함께 출근<YONHAP NO-3469>
지난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말에도 전국 곳곳에서 무더위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토요일인 3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이날 오전 7시 25분 기준 경기 성남·안양·광주·양평에는 호우경보가, 서울 서남권과 경기 광명·과천·남양주, 강원도 횡성 등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이날 오후까지 비가 집중되겠고, 충청·전라·경상 서부내륙과 제주도에도 소나기가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도 5~60㎜, 충청·전라·경상권 53~0㎜, 제주도 5~20㎜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가능성이 있다.

전국에 내리는 비는 다음 달 1일까지 이어지겠다.

비와 함께 폭염도 기승이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26.1도, 대전 27.6도, 광주 26.7도, 대구 28.1도, 부산 30.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0~35도로 평년보다 높겠고, 습도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더욱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도심·해안 지역을 중심으로는 밤에도 25도 이상을 기록하는 열대야가 나타나겠다.
김홍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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