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내일부터 전국 비…체감 온도 ‘33도’로 찜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830010015110

글자크기

닫기

김채연 기자

승인 : 2025. 08. 30. 19:34

전국에 최대 80㎜ 비…강원은 5mm 안팎
우산 써도 젖는 등
우산을 쓴 한 시민의 상의가 빗물로 젖어있다./연합뉴스
8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30일 "내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에 소나기가 내리겠고 일부 강원 내륙과 충북에는 저녁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밤부터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다음 날인 9월1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도·충청권 30~80㎜ △경상권 20~80㎜ △전라권·제주도 10~60㎜ 등이다.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 동해안은 강수량이 5㎜ 안팎에 그치겠다.

비가 내려도 체감온도는 무더위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30~35도로 체감온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33도 안팎에 이를 전망이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김채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