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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중구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영종구 신설을 300여 일 앞두고 주민 건의사항 수렴 등을 통해 실질적인 거주·교통 여건 변화를 반영함으로써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 버스 개편에 따라 중구 5번 버스는 운서중 운행을 확대하고 동강리를 경유한다. 또 유-하늘도시를 연결하는 중구 8-1번 버스와 영종역 출퇴근을 도울을 중구 10번 버스가 신설되고, 중구 9번 버스는 예단포·장촌 연장 운행한다. 이를 위해 버스 2대를 증차(17대→19대)했다.
먼저 영종지역 원거리 통학 문제해결을 위해 운서중학교에 투입했던 '중구 5번'을 기존 등교 시간대 1회, 하교 시간대 2회에서 등교 시간대와 하교 시간대 각 2회로 확대 운영한다. 특히 동강리 주민들의 영종하늘도시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중구 5번' 운행 노선을 기존 '영종역-하늘도시'에서 '영종역-동강리-하늘도시'로 조정했다.
또 2026년 영종구 출범해 대비해 하늘도시 내 영종구 임시청사 예정지와 용유·마시안 지역을 연결하는 '중구 8-1번'을 신설해 대중교통 오지 거주 구민들의 교통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아울러 영종역 이용 하늘도시 주민들의 출퇴근 편의 증진을 위한 '중구 10번'을 신설했다. 이밖에 영종역과 전소, 영종복합문화센터를 잇는 '중구 9번'을 예단포·장촌 일원까지 연장해 지역 연결성을 한층 강화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공영버스 개편으로 학생들의 통학 편의 증진은 물론, 출퇴근 시간대 시내버스 부족 문제 등을 보완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리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에 귀를 기울여,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 마련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선도·시간표 등 이번 공영버스 개편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중구 누리집(www.icjg.go.kr)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