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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성 비위 사건...뼈아픈 교훈으로 삼겠다’ 고개 숙인 조국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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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화 기자

승인 : 2025. 09. 05. 11:16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을 비롯한 지도부가 5일 국회에서 당내 성비위 및 직장 내 괴롭힘 사건과 관련해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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