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량 페트 용기로 편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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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은 멸치육젓에 '꽁치' '황석어' '갈치' '새우' 등 네 가지 젓갈을 더해 전라도식 김치의 진한 맛을 구현했다.
배추와 고춧가루 등 원재료는 모두 100% 국내산을 사용했으며 종가가 보유한 특허 유산균을 활용해 계절과 보관 환경에 관계없이 아삭한 맛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한 입 크기로 절단해 별도의 조리 도구가 필요 없고 1.2㎏ 소용량 페트 타입 용기에 담아 편의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종욱 대상 신선식품CM장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맛과 편의성을 챙긴 맛김치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