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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성북구, 책이 있어 가장 행복한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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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승인 : 2025. 09. 21. 15:16

21일 오후 서울 성북구 오동근린공원 내 물빛정원에서 열린 '책이 있어 가장 행복한 숲'을 찾은 시민과 아이들이 책을 읽고 있다.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물빛정원에 숲에서 읽기 좋은 책 300권과 텐트형 쉼터 등 야외 독서 공간을 조성하고 핀란드 대표 캐릭터 무민의 탄생 8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핀란드 그림책展: 무민의 숲'을 마련했다. /정재훈 기자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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