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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논현역 인근서 프로포폴 소지한 채로 쓰러진 여성…경찰 내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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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승인 : 2026. 06. 1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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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연합.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의료용 마약류를 소지한 채로 쓰러진 30대 여성을 경찰이 조사 중이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여성 A씨를 상대로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10시께 서울 서초구 신논현역 8번 출구 앞에서 의식을 잃은 채로 발견됐다. 당시 A씨가 소지하고 있던 쇼핑백에는 프로포폴 약병·주사기 여러개가 들어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인근 피부과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마약 투여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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