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최대 10% 할인 판매
체험형 프로그램가 편의시설 강화,
오미자로 만든 음료와 디저트를 맛보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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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문경시에 따르면 문경오미자축제는 '문경오미자, 맛과 건강을 담다!'라는 주제로 문경의 대표 특산물인 오미자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축제 현장에서는 생오미자, 당절임 등 다양한 제품을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생오미자는 일반 거래보다 저렴하게 1㎏당 1만 50000원에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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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선사했다. 릴레이 오미자게임 존에서는 딱지치기, 공기놀이 등 전통 놀이 미션을 수행하고 달고나를 증정했다. 또한 오미자 OX퀴즈, 오미자 주스 빨리 마시기 대회, 오미자 도전 100곡 노래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축제를 흥겨움을 더했다.
화려한 공연 라인업도 큰 반응을 얻었다. 1일 차 개막식에는 박서진, 전유진, 마이진 등 인기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으며, 2일 차에는 박군, 영기, 주미 등이 출연했다.
3일 차 폐막식에는 앵두걸스 려화, 박미영 등이 올라 무대를 빛냈다. 이 외에도 문경지역 14개 읍면동 합창단이 참여하는 '문경오미자 노래교실 경진대회'와 지역 음악 동호인들의 공연이 펼쳐져 지루할 틈 없는 축제를 선사했다.
KTX 문경역 개통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문경오미자축제는 단순한 판매행사를 넘어 문경새재, 아자개장터 외식테마파크, 돌리네습지 등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축제로 발전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또 문경시 내 모든 시내버스가 무료로 운행돼 교통비 부담 없이 지역 곳곳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다는 점도 방문객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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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 시장은 "축제기간 동안의 직접적인 매출뿐 아니라 지역 상권 전반에 파급되는 소비 효과, 브랜드가치 상승효과까지 합하면 수십억 원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문경 오미자축제를 세계적 축제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기사는 문경시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