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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문 걸어 잠근’ 예장합동 110회 총회 서울 충현교회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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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5. 09. 22. 17:03

국내 최대 개신교 교단 예장합동 총회 첫날
천서위 보고, 부총회장 자격 논란 등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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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제110회 총회가 22일 서울 강남구 충현교회에서 열렸다. 예장합동 측은 천서검사위원회 보고 및 부총회장 자격 논란 등으로 갈등이 총회 첫날부터 심화되자 기자들의 출입을 금지하고 문을 걸어 잠근 채 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총회는 제대로 된 의사 진행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로 정회했다./사진=황의중 기자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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