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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2016년부터 각종 사건·사고 현장에서 희생 또는 부상을 당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찰관, 해양경찰관, 소방관 및 국군장병을 대상으로 총 8억6500만원의 치료비 및 자녀장학금을 매년 지원해 왔다.
올해도 56명을 선정하고 1인당 200만원씩 총 1억1200만원의 치료비 및 자녀장학금을 전달했다.
한승구 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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