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중로 3-4호선은 지역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총연장 230m, 폭 12m 규모로 조성됐다.
광주시는 이번 도로 개통을 통해 쌍동1지구 일대 교통정체 해소와 통행 편의성 향상 등 실질적인 교통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7일 초월읍 쌍동리에서 열린 개통식에 참석한 시민들은 "도로 개통으로 출퇴근길이 훨씬 편해질 것 같다"며 높은 기대감과 환영의 뜻을 전했다.
방세환 시장은 이날 개통식에서 "이번에 개통된 도로는 국도 3호선 쌍동 교차로의 우회도로 역할을 하게 돼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대폭 개선되고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통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도시 내 교통 기반시설 확충에 힘써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