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강천산 단풍은 11원10일부터 15일 사이 절정 예상
|
2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운영은 단풍철 증가하는 탐방객들을 위해 공원 일대에 주차, 매표, 환경관리, 질서유지 등 5개 분야에 총 36명의 운영인원을 배치해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
특히 올해 강천산 단풍은 11월 10일부터 15일 사이에 절정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이 시기에 맞춰 공원 내 주요 등산로 6개 구간은 이미 사전 정비를 마쳤으며, 공원 입구에서 대형버스 주차장까지 편도 650m 구간에서는 무궤도 열차 운행도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제3주차장 인근에서는 지역 농산물 판매장 22개 부스도 운영돼, 방문객들은 팔덕·구림 지역의 신선한 특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강천산 오토캠핑장도 21면 규모로 함께 운영돼,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자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 주차 혼잡을 막기 위해 총 1136면 규모의 주차장 운영과 함께, 만차 시 팔덕제 임시주차장 유도 인력도 배치된다. 교통·주차 안내, 상행위 단속, 환경정비, 응급대응 체계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사전 준비도 모두 마친 상태다.
최영일 군수는 "강천산은 우리 군이 자랑하는 최고의 자연 관광자원으로, 매년 가을이면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면서,"단풍 절정기를 앞두고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한 만큼,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강천산의 가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