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을 수상한 송병준 씨(사진 왼쪽 첫번째)가 자녀들과 준비한 소품으로 스탠바이미 2를 이용한 할로윈 파티룸을 꾸며 큰 호응을 얻었다./LG전자
LG전자는 이동식 스크린의 대명사 스탠바이미 2의 다양한 활용성을 알리기 위해 '스탠바이미 러버 챌린지'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의 창의적인 스탠바이미 2 사용방식을 겨루는 이색 콘테스트 형태로 10월 2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됐다.
총 100명의 참가자들은 스탠바이미 2를 어깨에 메거나 눕히는 등 다양한 '찐팬'의 모습을 생생하게 뽐냈다. 대상을 받은 송병준 씨는 자녀들과 함께 준비한 소품으로 스탠바이미를 이용한 할로윈 파티룸을 꾸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선강탈상'은 휴대폰 미러링을 통해 스탠바이미에서 본인의 골프 스윙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연습에 몰두한 구민희 씨가 수상했다.
[사진2] LG 스탠바이미 즐기는 100人100色 고객 아이디어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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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상'을 수상한 구민희 씨가 휴대폰 미러링을 통해 스탠바이미에서 본인의 골프 스윙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연습에 몰두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LG전자
[사진3] LG 스탠바이미 즐기는 100人100色 고객 아이디어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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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바이미 러버 챌린지'에 참여한 총 100명의 참가자들이 스탠바이미 2를 어깨에 메거나 눕히는 등 다양한 '찐팬'의 모습을 생생하게 뽐냈다./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