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76% 할인·12만 포인트 적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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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슈퍼 엘데이'에는 나이키, 디올, 코오롱스포츠, 라코스테 등 1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슈퍼 브랜드' 10개와 '슈퍼 카테고리' 10개를 매칭해 매일 다른 테마의 단독 혜택을 선보인다.
27일 나이키·뷰티, 28일은 라코스테·스포츠, 29일은 디올·레저, 30일은 코오롱스포츠·여성패션 등으로 구성된다. 각 카테고리 상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엘포인트 5000점을 추가 적립 받을 수 있다.
아웃도어·리빙·뷰티 등 인기 겨울 상품을 최대 76% 할인하는 '슈퍼 딜'도 함께 열린다. 대표 상품은 코오롱스포츠 '롱다운 안타티카', 어그 '시그니처 슬리퍼 타스만 II', 알레르망 로만슨 '폴란드 구스 차렵이불 Q' 등이다.
온·오프라인 통합 적립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롯데백화점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각각 5만~50만원 이상을 결제하면 최대 12만 엘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오프라인에서 모두 50만원 이상 구매 시 최고 금액대 조건을 달성해 12만 포인트가 적립된다.
김연주 롯데백화점 디지털부문장은 ""이번 '슈퍼 엘데이'는 고객에게 최고의 쇼핑 기회를 제공하고자 더 확대된 규모와 혜택으로 준비했다"며 "슈퍼 브랜드, 슈퍼 카테고리, 슈퍼 딜 등을 통해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최적의 조건으로 제공하는 '슈퍼 엘데이'를 온라인 시그니처 행사로 정례화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한층 강화된 혜택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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