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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026년 농생명산업 예비지구’ 정읍·김제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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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10. 2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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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김제 지역 특화산업 기반으로 농생명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전북특별자치도 청사
전북특별자치도 청사
전북자치도는 △ 정읍 약용치유 융복합산업지구 △ 김제 '콩愛뜰' 논콩산업 거점지구 2곳을 2026년 농생명산업 예비지구로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정읍 약용치유 융복합산업지구는 농업생산연계형 지구로서, 지역 특화 약용자원을 활용한 치유산업 융복합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과 지역 발전 연계성에 있어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제 '콩愛뜰' 논콩산업 거점지구는 농업생산연계형 지구로 2차·3차 산업(가공, 유통, 연구개발 등)으로의 확장을 통해 산업 경쟁력과 사업 추진 역량을 크게 강화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 됐다.

이번에 선정된 2개 지구는 세부실행계획 보완을 통해 실행력을 강화하고, 관계부처 협의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농생명산업지구로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농생명산업은 우리 도의 미래 성장 동력인 만큼, 이번 예비지구 선정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농생명 생태계 조성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혁신과 협력을 바탕으로 농생명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이 체갈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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