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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는 지난 20년간 사실에 입각한 균형 잡힌 보도로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특정 지역이나 이념 등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냉철한 시각과 객관적 안목으로 중도실용주의 노선을 견지해 왔습니다. 현장을 누비는 발걸음은 글로벌 시대의 종합미디어를 향한 위대한 여정이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전 세계가 하나의 정보망으로 연결된 글로벌 시대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뉴스들을 세계 각국의 언어로 시시각각 보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과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주요국에 특파원을 파견하고, 전 세계 30여 개국에 통신원을 두는 등 지구촌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과 로봇, 플랫폼 기술 등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변화 앞에서 아시아투데이는 미래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디려 합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창간 20주년을 맞아 '정론의 힘으로 미래를 열다'라는 새로운 기치를 내걸고 창간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일시: 11월 10일(월) 오후 5시 30분~6시 20분
▶장소: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 2층 크리스탈볼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