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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상담카톡으로 응급상담”…전북119상담톡 11월부터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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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10. 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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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언제나 응급상담, 병원·약국 안내까지 한 번에
도민 누구나 손쉽게 이용하는 비대면 응급상담 서비스 본격화
도민 누구나 카톡으로 응급상담 전북119상담톡 본격운영 (1)
'전북119상담톡'.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청각·언어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의 응급상담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전북119상담톡'을 11월 1일부터 전 도민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전북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북119상담톡'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응급처치 지도, 병원·약국 안내, 병원선정 지원등을 제공하는 비대면 구급상담 서비스다.

연휴나 야간 등 의료공백 시간대에도 도민이 카카오톡으로 신속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응급상황 대응력과 의료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5년 8월 18일부터 9월 14일까지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 했다.

소방본부는 본격운영 단계에서 '전북인복지' 플랫폼 내'전북119상담톡 바로가기'기능을 연계 구축 완료하고, 의용소방대 등 지역조직과 협력해 채널가입 확대 및 이용 활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상담 데이터를 분석해 자주 묻는 문의를 자동응답(Q&A)으로 반영하고, 상담 품질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맞춤형 응급상담체계 고도화에도 나선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전북119상담톡은 도민 누구나 손쉽게 응급상담을 받을 수 있는 디지털 119서비스로, 연휴·야간 등 의료공백 해소와 도민 생활안전망 강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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