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용 의약품 개발까지 지원 범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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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하는 동물용 의약품 연구개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센터는 기존 일반·전문의약품 중심의 평가 기술서비스를 확장해 반려동물 질환 세포 모델을 활용한 약물 작용 기전 규명, 의약품 효과·안전성 검증, 정량적 데이터 분석 등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캐니캐티케어가 개발 중인 개 악성 종양 타깃 항암제 후보물질의 유효성 평가를 지원했다.
한편, 캐니캐티케어는 반려견 악성 종양 검체에서 20여 종 돌연변이를 24시간 내 분석하고 표적 항암제를 권고하는 '캐니캔서(CaniCancer)' 플랫폼을 최근 출시했다.
박구선 이사장은 "반려동물 인구 1500만 명 시대에 동물 건강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고 있다"며, "유망 기업과 협력해 국내 수의약품 산업 경쟁력과 글로벌 진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